QUICK

신검마검
무협

신검마검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1,057
관심수
3
별점
8.39

실로 엄청난 운명의 장난이었다. 단지 `사태자(死太子)와 같은 날 태어나는 아기와 그 산모는 죽는다` 라는 말 한마디로 내 아비가 내 목숨을 앗으려 한다. 아비 또한 가슴에 못을 박으며 자신의 가주의 뜻을 따르려 한..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5)

  • 서울***

    즐감요

    2023-06-04 11:48
    신고
  • 서울***

    즐감요

    2023-06-04 06:31
    신고
  • 에**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이 있고

    2021-08-23 01:32
    신고
  • gh***

    넹 ㅎㅎ

    2021-03-15 08:23
    신고
  • 송암**

    보면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네요

    2017-11-05 20:47
    신고
1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