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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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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따라지

글:박인권 / 그림:박인권

조회수
4,698
관심수
1
별점
8.58

12살 먹은 꼬마놈이 7살의 여동생을 등에 업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때려 잡겠다고 감히 현해탄을 넘었다. 살아남고 싶으면 천하의 못된 놈이 되라. 인생에 개평은 없다. 버러지로 살아도 그 속에서 왕초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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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해병**

    BEST1아~ 대단합니다 작품이 너무 대단합니다 이런 작품 스토리 어디 하나 빠지지않습니다 어찌 이리 좋은 작품을 이제야 만나게 되다니 안타깝지만 너무 재밌어서 좋습니다

    2019-04-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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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sin****

    선가지성

    2024-01-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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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연두살

    2022-08-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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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깨지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

    2022-04-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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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감옥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2022-04-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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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

    예상할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긴장감이 도저히 손을 뗄수 없는 흡입력이 있어요

    2022-01-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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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원수를 때려 잡겠다고 감히 현해탄을 넘었다

    2021-07-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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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

    밑바닥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스토리가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2021-07-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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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인생따라지. 슬픈 스토리에 눈물 납니다

    2021-07-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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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12-3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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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바다는 너무

    2020-07-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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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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