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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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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한개비

글:조일수 / 그림:조일수

조회수
911
관심수
0
별점
8.43

내 평생 두가지 야망을 가슴에 품었지. 그 중 하나가 바로 "백수지" 그대야.. 처음보는 그 순간부터 빛을 바라보는 듯한 아찔한 눈부심을 느꼈었지. 하지만 당신은 과거의 깊은 상처로 부터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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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티마***

    내가 그 상처를 달래줄 수 만 있다면.....

    2021-06-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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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나보다 더

    2021-01-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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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한개도

    2020-11-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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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j****

    성냥한

    2018-06-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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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운명을 타고난 사이같네요 운명을 믿어요 ㅎㅎ

    2018-04-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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