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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
무협

마우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2,116
관심수
0
별점
8.45

그날… 죽음의 비(雨)가 내리기 시작했다. 붉디붉은 한 송이 꽃이 춤을 추고… 한 사내의 미소는 태양처럼 빛을 발한다. 한달 후면 네 몸 속에 깃든 혼마수의 독액이 온몸으로 번진다. 그전에 한 사람을 만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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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고치***

    혈우가 쏟아지는 세상, 어둠만이 몰려오는구나

    2022-04-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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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흑백 양도 문파들은 각파의 최고 절기들을 모아 하나의 악보속에 봉인하고 죽어간다.

    2022-03-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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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화이팅

    2021-03-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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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창문으로

    2021-03-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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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차라리

    2021-03-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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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로ㅓㄹㄹㅎ

    2020-03-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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