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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누가 협(俠)을 말하는가? 누가 마(魔)를 꾸짖는가? 의협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천검(天劍)! 악마의 표상으로 불리어 온 마도(魔刀)! 전설과 신화의 문이 열린다. 폭풍처럼 회오리처럼 중원의 뜨..
신고
pakes*****
BEST1빨리 씻고 무톡에 빠져본다
rot****
BEST2반전에 반전,흥미진진 눈을 땔 수 없게하는군요
너**
BEST3혼을 쏙빼놓을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다*
재미나다
다*
악이란
다*
양끝은 통하네
다*
강렬한 터치가
pakes*****
소설을 보면 우리의 삶을 업그레이드 해주는것 같아요
pakes*****
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pakes*****
빨리 씻고 무톡에 빠져본다
pakes*****
이불속에 키득키득 거리며 무톡을 읽는시간이 흘러 가는게 싫다ㅜㅜ
pakes*****
재미있는 소설 감사합니다
lhy23******
좋은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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