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어쩌다 마법사가 되어버렸다
판타지

어쩌다 마법사가 되어버렸다

글:SUN / 그림:SUN

조회수
17,049
관심수
14
별점
8.56

자칭 역사 덕후 대학원생 임정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물을 관리하던 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매캐한 연기에 질식할 것 같은 그 순간 들린 목소리. “살고 싶나요? 그럼…… 우리 영혼을 바꿔요!” ..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1)

  • 김**

    BEST1그림이랑 이야기 전개가 너무 재미 있네요. 앞으로 더욱 기대 되네요

    2021-10-07 21:48
    신고

전체 감상평 (21)

  • 지구**

    여자 이뻐서 굿 작..

    2022-11-11 01:24
    신고
  • kan****

    굿모닝

    2022-05-06 07:23
    신고
  • run***

    어쩌다...내 마음도 빠져 버렸어요~ㅜㅜ

    2022-02-18 11:03
    신고
  • 서울***

    어쩌다가 음...

    2022-02-12 22:34
    신고
  • 냥**

    ????????????

    2022-01-07 20:04
    신고
  • 냥**

    콩그르삐뽕

    2021-11-20 19:35
    신고
  • 번개**

    아무지게

    2021-11-06 19:00
    신고
  • 번개**

    어찌다가 법사냐

    2021-11-05 17:10
    신고
  • qwerty******

    이야기도 재밌고 그림도 예뻐요!

    2021-11-01 22:21
    신고
  • 냥**

    재밌다

    2021-10-31 15:42
    신고
123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