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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당(唐)의 뜻 아닌 것 없나니, 외로운 판관 하나가 무림을 뒤흔든다! 피눈물로 혈하가 굽이치고, 단장의 고통으로 천지간에 비탄의 메아리가 울려퍼진다…!
라**
완독함
술*
최고의 만화. 무협만화의 모든것을 보여준 하승남 작품 중 최싱의 걸작. 철검도.. 솥뚜껑전설도..있구나.
sas****
외로우사니
티마***
단장의 고통으로 천지간에 비탄의 메아리가 울려퍼진다…!
티마***
피눈물로 혈하가 굽이치고 흐를만큼/////
티마***
외로운 판관 하나
티마***
밤의 끝자락에 서 있는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티마***
평화가 오려는지….
pdh2*****
? 쇼핑만 할 수 있으면 되지?..
jbs6****
대단하다는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