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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비의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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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비의양아치

글:김철호 / 그림:김철호

조회수
1,678
관심수
1
별점
8.37

고아로서 비참한 앵벌이 삶을 살다가 창길형의 도움으로 창길형의 삶 그 자체를 이어받아 살아간다. 그러나 수 많은 역경의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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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gh***

    동갑이고

    2020-05-22 22:38
    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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