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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무협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된 건 한참 후였지만 형의 무게를 함께 실은 내 발길에 천하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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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댓글(3)

    • 위*

      BEST1묵검향의 작품은 보면볼수록 중독성이있어 오늘밤도 뜬눈으로 ᆢㅎㅎ 내일출근은 어찌할지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19-11-20 03:39

    • kky***

      BEST2주인공의 무위가 시원 시원해서 감상하면서 감탄이 다 나오네요 한시도 눈을 떼기 힘들군요 최고예요 ^^

      2019-10-19 07:35

    • pjh****

      BEST3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무협만화의 최고봉... 재밌습니다

      2019-10-19 05:20

    전체 댓글(483)

    • 추니추***

      재미잇구나

      2019-10-16 13:55

    • 서수니***

      재미있네요

      2019-10-16 13:39

    • 시으니***

      재미있어요

      2019-10-16 12:51

    • 서서서***

      재미있네요

      2019-10-16 12:36

    • 개고기***

      재미있네요

      2019-10-16 12:00

    • 소고기***

      재미있네요

      2019-10-16 11:45

    • 소보기***

      재미있네요

      2019-10-16 11:34

    • 소유니***

      재미있네요

      2019-10-16 11:15

    • 켄*

      재미있음

      2019-10-08 06:58

    • 하늘**

      아주만족

      2019-09-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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