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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비공(風流飛功)
무협

풍류비공(風流飛功)

작가 : 지화풍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돌연한 잠적과 더불어 이제껏 유지돼 ..

  • 조회 32,982
  • 관심 9
  • 별점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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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콩*

    BEST1서장에서 멸문하면서도 후손을 대피시켰다는 복선을 깔고 죽어간 신도세가는 언제 다시 나타날 것인지? 40년이 지나 세대가 바뀐 싯점에서 풍류비를 익히는 주인공과 어떤 인연으로 엮을것인지 궁금해지는데 언제쯤? 뜬금없는 천하제일 아버지 등 약간 허전함을 느끼는 이야기 전개지만 작가의 복선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

    2019-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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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기***

    BEST2극의 흐름이 아주 매끄럽고 좋아요. 뒷편이 기다려지는군요

    2019-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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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

  • post****

    선혜청

    2022-01-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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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재미지네

    2021-12-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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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2021-11-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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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5백년간 군림하던 천하제일 신도세가가 모함과 시기로 멸문을 당하면서 시작된 풍류비공은 난를피한 후손의 복수를 당대가 아닌 40십년후 손자 신도원이 가문을 이르켜 복수와 천하정복을 위한 무림행과 천하제일흑화검성 사군우의 아들 사비가 몸을 이르켜 아비를 능가하는 무공으로 신도원의 야망를 견제하고 대결하며 승리하여 무림정의를 실천하는 과정이 흥미진진 펼쳐진다.

    2020-03-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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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풍류비공 작가 지화풍의 작품으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02-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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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지화풍 작가의 회심작이다

    2020-02-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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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

    새로운 내용의 무협 흥미롭게 즐감했습니다.

    2020-0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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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

    너무 빨리 끝나 아쉽네요 다음쟝르가 궁금하네요

    2020-01-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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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di****

    좋은작품 감상잘하였습니다

    2020-01-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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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서장에서 멸문하면서도 후손을 대피시켰다는 복선을 깔고 죽어간 신도세가는 언제 다시 나타날 것인지? 40년이 지나 세대가 바뀐 싯점에서 풍류비를 익히는 주인공과 어떤 인연으로 엮을것인지 궁금해지는데 언제쯤? 뜬금없는 천하제일 아버지 등 약간 허전함을 느끼는 이야기 전개지만 작가의 복선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

    2019-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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