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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길
무협

강자의 길

작가 : pacar

강한 무인이 되어서 어머니를 지키며 그렇게 살고자 했지만,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만 남았다. 그 유언의 끝을 잡고, 강함의 끝이 뭔지 가보기로 결심했다. 무사의 길인지, 군주의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걷다 보니 ..

  • 조회 343,467
  • 관심 30
  • 별점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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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빅**

    BEST1순식간에 72화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색다른 전개가 흥미진진 합니다. 주인공의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강추합니다!

    2022-05-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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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wh****

    BEST2이야기의 서두가 어렵넹 첨부터 무신 호화찬란한 무엇이 아니고 기녀의 아이로 시작하넹 일단 독자들은 정말잘되었으면 바램이 드넹 이지연 성장해가는 앞길에 많은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애독할게요 이지현 홧팅

    2022-04-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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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3차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주 흥미롭습니다. 주인공의 실력이 갑자기 늘어나서 하루 아침에 초절정의 고수가 되는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스스로 하나씩 깨 달아 가는 중에 고수가 되젖투장면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중간중간 긴장을 느출 수 없는

    2021-10-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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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6)

  • pakes*****

    읽을수록 다음회가 기대되는 명작입니다

    2024-04-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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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강자의길 젬나요ㅋㅋ

    2024-02-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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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알고보니 주인공은 무술 천재네요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모든 무공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네요 재미가 한 보따리이군요

    2024-02-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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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좋아요

    2023-01-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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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무슨 여기저기 가기만하면 여난? 좋긴한데 왜 그리 일방적이고 모두가,,,여자건, 가족들이건,,빙신 주인공!!

    2022-12-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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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어리버리 지 주장도 제대로 못펴는 얼간이 주인공. 특히 여자 앞에서는 더 얼간이 행동,,이리저리 맨 휘둘리니, 아~~~짱 나

    2022-12-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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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중간중간 나눔 표시도 없이 장면이 휙~휙~ 바뀌고 느닷없이 다른 내용,,문맥은 지 맘대로,,내용은 괜찮은데 왜 그려???

    2022-1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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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아직은 전반부 진행중이지만 볼만하네요~~

    2022-1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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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강자의 길 멋있다.

    2022-10-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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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

    타임머신

    2022-10-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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