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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걸독보
무협

괴걸독보

작가 : 마하

내 이름은 도쟁선(陶爭先). 쟁선, 선수를 취하라. 바둑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이다. 기기현보(奇奇玄譜)로부터 시작된 기이한 이야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리고 이천육백여 일. 시간은 흐르되 날짜는 변하..

  • 조회 16,020
  • 관심 6
  • 별점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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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쭉**

    BEST1작가의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상상하는, 그러면서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소재를 가지고 멋지게 작품을 엮어나갑니다. 참 재미있네요ㅡ

    2020-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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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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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특이한작품이네요재미있습니다

    2022-1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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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도와무공을함께연결한창의적이고신선한작품이네요바둑을통해서나타나는인간의성품과기질들그리고도의성취가멋지고재밌네요

    2022-12-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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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

    가로세로19줄속에 인생과 희노애락을 무로서 역은 참 희기하고 잼나는 소설입니다 강추~^^

    2022-12-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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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중**

    소재가 독특하고 전개가 재미있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됭

    2022-1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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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작가의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상상하는, 그러면서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소재를 가지고 멋지게 작품을 엮어나갑니다. 참 재미있네요ㅡ

    2020-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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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엄청재미

    2020-07-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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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7ㅛ09ㅑ0-

    2020-05-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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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krm******

    흥미진진

    2020-05-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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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미있어요

    2020-05-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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