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난(亂)
무협

난(亂)

작가 : 강태산

싸움. 인간이 만들어낸 破壞의 도구. 어떤 명분이라도 聖스러울 수 없다. 大義를 쫓는다 하여도, 지나친 자리에 남는 것은 荒廢 뿐이다. < 亂 > 꽃씨. 大劫亂이 휩쓸고간 자리에, 大昏亂이 회오리치던 자리에 그것..

  • 조회 284
  • 관심 1
  • 별점 8.3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

  • 떠나**

    대겁란, 대혼란

    2018-12-26 13:58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