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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극한직업
판타지

마스터는 극한직업

작가 : 임준후

푸른 구슬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있었다. 그는 아이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너……? 그때였다.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그를 덮쳤다. 동시에, [제 이름은 유타입니다, 마스터.] 꿈이었구나…..

  • 조회 293,141
  • 관심 26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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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칼**

    BEST1잘 읽었습니다 언제 읽어도 기대 이상의 글 행복하게 읽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1-04-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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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BEST2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1-03-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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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1)

  • 통*

    내용이 참좋습니다

    2023-07-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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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th****

    기대됩니다

    2023-05-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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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3-03-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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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ㅊㄴㄷㅈㄴㅂ가

    2022-11-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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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룡3***

    전역했는데 현역시절 상관의 명령을 받아? 어느 당나라군대법이냐? 확실히 작가놈이 미필이나 똥방위출신인가보네.

    2022-09-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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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i****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섬세한 디테일~~

    2022-06-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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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편**

    줄거리의 개연성과 필연성을 납득시키기 위한 설명이 많은데, 그 용어들이 난해해서 오히려 집중에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2022-05-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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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재미재미

    2022-05-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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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극한직업

    2022-05-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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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마스터

    2022-05-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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