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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떠난 건 너야
로맨스

떠난 건 너야

작가 : 하정윤

여자가 잇새를 벌렸다. 그러자 남자의 혀가 입안으로 쑤욱 밀려들어왔다. ‘됐다. 괜찮……, 음? 아냐, 아냐……. 제발, 제발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젠장……, 욱!’ 여자의 헛구역질이 계속되었고, 남자는 욕을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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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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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kan****

    재밌서요

    2020-07-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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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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