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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판타지

강적

작가 : 왕형

나는 형사다. 후줄근한 티셔츠에 낡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무기 삼아 거리를 누빈다. 힘들어도 지쳐도, 오늘도 범인을 쫒는다. 나쁜 놈 잡는 게 형사가 할 일이니까.

  • 조회 88,847
  • 관심 10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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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

  • lon****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3-05-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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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

    명작 소설

    2023-04-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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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12****

    작위적인감이없지 않으나 통쾨한 것은사실이네요

    2021-11-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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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c****

    잼있게 읽었습니다!!!

    2021-07-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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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화이*****

    기대 만땅 화이팅팅팅팅~~~~~~~~~~~

    2020-10-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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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oech******

    참재미씀니다

    2020-10-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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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ec*****

    기대작

    2020-10-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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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894******

    넘~멋진글 이네요

    2020-10-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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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펴***

    외전을무지기다림니다

    2020-10-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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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악**

    재미있겠군

    2020-10-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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