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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길을 간다
판타지

악마의 길을 간다

작가 : 야생화

악마는 사전적 의미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귀입니다. 강제룡은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부친의 일기를 읽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았다. 부친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으나 법과 제도는 탐욕스러운 자에게..

  • 조회 45,011
  • 관심 8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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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차카***

    BEST1우리나라 사법부 검찰 재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맹활약을 기대하며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1-03-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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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deok*****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22-12-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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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2022-12-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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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악마가

    2022-12-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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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악마의 길은 어떤 길일까,

    2022-12-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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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조그은 황당 할것 같아도 화귀가 없이 이렇게 연결 된 ㄴ것이 아주 멋지지요 젊은 친구 들이 좋아 하겠네요

    2022-04-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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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2****

    재미있어요^^

    2021-06-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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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p*****

    추리소설을 능가하는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손을 놓을 수 없네요

    2021-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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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좋아요

    2021-06-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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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살신의 후옌늘 완독하였는데 장면은 다르지만 묘사나 설명은 같아서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배경이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인 점이 반갑고 흥미롭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021-06-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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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우리나라 사법부 검찰 재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맹활약을 기대하며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1-03-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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