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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게임
판타지

절대자의 게임

작가 : 화운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은 청년 이민준.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천재일우의 기회 ‘절대자의 게임’. “하루 게임에 300만 원이나 벌었어!” 게임에서 번 돈을 현실에서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레어 퀘스트로 얻은 현실..

  • 조회 13,103
  • 관심 14
  • 별점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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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2)

  • 강**

    아..주인공이 영리허다며요...근데..왠멍청이가...그것도 핵 멍청이....

    2022-11-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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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

    재밌네요

    2022-0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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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절대자

    2021-12-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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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c****

    이능을 얻고 돈만벌어 가족들에게 갖다주는 스토리가 아니다 충분한 대의명분이 있고 문장이 지루하지않다 하지만 판타지에 쓰이는 돈이 금화나 은화가 아니라 원화란 것은 촌스럽다

    2021-12-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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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잘 서술한 소설로 고난과 역경의 스토리. 잠재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영웅이 되는 멋진 글이며 강추합니다

    2021-1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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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추 천 요

    2021-11-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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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최고의 복수는 바로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것

    2021-11-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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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ㅇ좋아 요

    2021-11-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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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oh****

    컴퓨터 게임에 너무나 몰입되어 가는 손자가 걱정되어 자제를 권고하고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던 내가 이 판타지에 푹 빠져서 꼬박 밤을 새우는 해프닝을 벌였으니... 2권이 궁금하지만 아침밥이나 먹고서 다시 시작해야지.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2021-11-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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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좋아요

    2021-1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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