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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전
무협

고서전

작가 : 현규

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

  • 조회 41,057
  • 관심 6
  •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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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hjh8*****

    BEST1현규 작가의 고서전 참신한 스토리 전개가 아주아주 재미지게 전개됩니다

    2020-02-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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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asd9*****

    재미있는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맞고 지존

    2022-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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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고서더굿

    2022-02-2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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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말로만

    2021-1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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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선혈처럼 피어나 유성처럼 지는 사내들의 향취

    2021-10-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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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2021-07-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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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현규 작가의 고서전 참신한 스토리 전개가 아주아주 재미지게 전개됩니다

    2020-02-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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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시작합니다

    2020-02-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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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내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다

    2020-02-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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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읽을수록 머리는 독자로서 힘에 벅차네요. 종잡을수없는 내용들이네요.

    2020-02-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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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j****

    .ㅑ.ㅕㅔ

    2020-0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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