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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무협

유천

작가 : 박정수

만물의 중심은 자연. 자연은 네 개의 흐름으로 이뤄지나니, 그 흐름을 정령이라 부른다. 정령을 품에 안아라. 그들이 눈을 뜨는 날 천하를 발아래 두게 되리라.

  • 조회 15,195
  • 관심 11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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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김씨***

    BEST1신비스럽게 등장한 주인공의 실체가 점차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양파껍질을 한겹 두겹 카나가는 것 처럼 주인공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앞으로의 사건 전개가 기대됩니다.

    2021-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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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8)

  • hon***

    좋아요

    2023-12-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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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대단한대작이네요 잘보고있습니다

    2022-07-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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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tl*****

    잘 읽었습니다. 벽력왕 장삼은 중편 이후 어려운 시기에도 등장 안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졌네요 무림에 외국어 사용은 맛이 떨어지네요

    2022-04-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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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오오노투

    2022-03-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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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흐리고

    2022-02-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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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정육왕

    2022-01-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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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너에게 나를 보내는 일

    2021-08-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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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재미나요

    2021-07-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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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죄를 지은 자가 그 죄를 덮기 위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들을 그것도 어린 아이와 부녀자 노인을 가리지 않고 수십 수백명을 죽이는 비정한 강호 그 중에서도 명문 정파, 그러면서도 떵떵거리며 정의를 내세우는 자들 그들 중 하나의 죄악이 드러나려 하는군요 그들은 이 글을 읽어도 못느끼겠지요 다시는 죄악을 범할 생각도 못하도록 유천의 심판이확실시 행해지기를..

    2021-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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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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