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사랑했기에 걸려든 생존게임의 덫!! 그건 실화였다!!
놈의 영악함에 누구도 당할자가 없었다. 야쿠자도 지레 겁먹고 숨을 죽였으며, 한점의 증거도 없이 교묘히 법망을 뚫고 나가는 놈의 신출 귀몰한 수법에 경찰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재판작품
한 부류는 보다 해를 가까이 하기 위해 더욱 높은 빌딩을 올렸고 한 부류는 보다 달을 가까이 하기위해 더욱 높은 달동네로 올라만 갔다. 전자가 자의적이고 긍정적 희망적인 행위였다면 후자는 타의적이고..
심약하고 소심한 중학생 한반도는 같은 반의 예쁜 여자아이 송화를 좋아한다. 어느 날 송화에게 보여주기 위해 애완병아리 얄리를 학교에 가져오는데 그만 언제나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대방에 의해 얄리는 ..
한 척의 배, 그곳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였다. 남자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운명을 건 베팅!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까불면 뽀겐다! 그게 내 철학이다
인간 쓰레기들을 박멸하는 청소부들. 비정함만이 가득한 그들을 사람들은 도시의 자객이라 불렀다. -문세영 프로덕션 제공
나? 정문에선 피자를 팔았고 아래층에선 주먹을 팔았지. 내가 누구냐고? 인터폴!!
이 도시가 내게 준 건 지독한 복수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른다. 어느 나라나 이방인이 당하는 서러움과 고독함을...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남들은 날 한국 최고의 꼴통이라 부르지. 홍콩 암흑가를 통일했다는 "유일천"이란 놈이 "남아"중 남아라!! 그래서 난 그놈과 한판 붙어 보려고 해!!
한국에서 은하계를 탐사하기 위해 최신 로켓을 개발하여 역사적인 발사를 하게 되었다. 5,000km 상공에서 로켓과 괴비행체가 부딪혀 폭파되는데…
로얄타워는 어둠을 헤치는 나의 불꽃이 될것이다─!
히로시마 원폭, 그건 길고 긴 전쟁의 끝을 말하는 상징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731부대... 일본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그들이 외치는 신념은 옳은 것인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독고다이, 부러진 칼 이란 뜻을 아는가? 독고다이가 부담 없이 그 일하기에 편하긴 하지만, 초보자는 헐떡이, 또는 다구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라!!
역시 내 사전에도 불가능이란 없다. 잡놈들이 이런 수법을 몇차례 더 써먹을까 했는데 그냥 용서해 주는거야. 이 남자가 바로 내 가슴을 진정 울리는 사랑노래의 주인공이었나?
풍이의 아버지는 조업을 나갔다가 폭풍우를 만나 사고를 당한다. 빠른 발견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ㅡ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그러신 줄 알아? 아버지의 마지..
쾌락과 살육에 찌든 야수의 무리 너희들은 여호수아의 저주 아래 영원히 고향을 잃고 떠돌아야 하느니 이제부터 너희 저주받은 방랑의 무리는 집시라 일컬으리라 아득한 고통의 수레바퀴 속에서 벌을 타고..
태어나는 날 나는 버려졌다. 세상의 빛을 보던 바로 그 순간부터 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배반이었다.
매캐한 공기. 우뚝우뚝 치솟은 건물들. 무엇하나 낯설지 않은게 없다. 하지만 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생존 욕구를 느낀다. 이 세상에 내게 남겨진 단 하나의 혈육. 바로… 너를 찾기 위해서…!
태초의 신은 인간을 창조하였다. 신이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면 선도 악도 없었을 것이다. 신은 왜 인간을 만들어야만 했을까?
런던의 칼잡이 잭 같은 블랙 쉐도우!! 그 정확성, 신속성, 대담성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는 명킬러!!
추악하고 더티하고 뻔뻔한 놈들의 살아나기위한 생존게임! 야비한 잔머리의 극치들이 여기 모였다! 빚을 지고는 살 수 없는 것. 끈적한 거래는 이제 접자. 인생의 재미는 끊고 맺는 것. 지금 수금하러 ..
명불허전 세계 최고의 갬블러, 목숨을 건 한판 승부!
오리엔탈 드래곤! 그는 절대자라 불리우는 구룡성 최강의 킬러였다.
거친 들판에 버려진 야수같은 사나이들의 의리! 배신! 개같은 죽음! 피빛 사랑 이야기...
전 생애를 왕처럼 살았지만 왕처럼 외로웠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능력 가까이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어야만 하는 법이다.
인생을 그림자가 꾸는 꿈이라고 말한 시인이 있지만 내게 묻는다면 열병 앓는 하룻밤이라고 밖에 대답 할 수가 없다. 인생은 번민과… 쏟아지는 잠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불쾌함과 놀라움과 목마름에 시달리는..
선생~ 분명히 말하지만 나에게 권투를 시킬 생각이라면 포기하는게 좋아~ 난 권투 절대 안해~ 날 이대로 굴러먹게 내버려두라고!!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털어버리고 오늘밤도 어딘가에서 덩더쿵! 춤사위 한 판 벌이고 계실 어느 무용가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북한에서 특수 교육을 받은 귀순자녀 강가희. 묵묵하기만 그에게 왜 사람들은 달려들어서 귀찮게 하는지. 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꿈을 달성하려는 지남철. 현 학교짱인 우장혁. 그리고 그에게 대적하고자 하..
쓰레기 같은 세상, 내가 질서를 잡아주마!!
사는자가 있으면 죽는자도 있는 것이다. 사는자를 위해 죽어야할 자가 있는가 하면 세상은 죽어야할 자보다 살아야할 자를 위해 존재하기에 그래서 나는 정녕 죽어야할 자의 죽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은 도전이 아니다! 너를 짓밟고 저 높은 야망의 산을 정복하는 것! 그것은 필연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다!
나쓰에의 죽음과 함께 신풍은 불기 시작할 것이다.. 위대한 일본...! 대 일본제국의 영광은 시작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바로 나 야마시다 아스카에 의해서...!
니들이 이태원을 알아? 전반에 펼쳐지는 처절한 충격의 영상 이태원.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하고 있다는 건가?
난 너에게 활화산처럼 용솟음 치는 생명을 넣어 주겠다. 이제 일어나거라. 삶과 죽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오가사와라` 두마리의 용! 그들의 선택은 오직 한 길 뿐이었다! 일본 열도를 평정하는것!!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세사람. 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사랑을 한다. 한 남자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다른 남자는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두 남자는 똑같이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일등 신랑감 사이에..
1980년 5월 19일의 광주는…핏발치는 대학살의 조짐을 서서히 예고한 채,그렇게 밤은 뜨겁게 깊어가고 있었다…
기업과 정치권의 결탁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정치권의 도움없이 기업을 움직이고 키워나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어. 네 아버지는 운이 없었을 뿐 이다. 재수없게 걸려든 케이스야. 여론의 희..
건달은...? 고소득 전문직이다!! 건달보다 더 건달같은 경찰 한 놈. 그 건달보다 더 나쁜 가칭 자선사업가 한 놈. 그리고... 그냥 원조건달 한 놈의 이야기!
이젠… 내가 맡는다! 아무도 그의 분노를 막지못했다.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 단 한번도 한 눈 팔 여지가 없는… 내 꿈많던 소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마치 질풍처럼…
그놈의 싹쓰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게 나의 좌우명이야!
악취…! 상상조차 하지못할 악취가 흐르고 있어…! 이 악취를 지닌 세력은 한 나라의 검사를 식탁에 올려 놓고 파티를 벌릴만큼 거대하단 말인가…!
주저하지마!한방이면 모든건 끝나니까.
누군가 말하기를 조물주는 공평하게 사람마다 한 가지씩 먹고 살 재주를 준다고 한다더니 내게는 대물(?)을 주어 먹고살게 만들었나 봐!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 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께.
사랑하는 연인보다 나라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젊은이가 과연 이 시대에 존재하고 있을까? 민족적 자긍심과 불굴의 정신으로 이에 뛰어든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삶이 여기에 있다.
전설적인 사나이 드래곤!! 그가 돌아왔다. 오직 정의로써 악을 심판하기 위하여!! 필리핀 디나카트섬. 일본인들은 태평양 전쟁 중 약탈한 수천억 달러어치의 보물을 감추기 위해 굴을 만들었는데...!
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
힘의 철학, 사나이들의 향기! 내가 죽으면 너희들도 죽는다!! 이제 내가 법이다!!
5.16 군사 혁명. 조직폭력배인 호룡은 학생회장인 은혜와 동등한 위치에 서보겠다는 생각에 반대파의 보스를 살해한다. 도주하던 그는 혁명을 거사한 군부에 잡히게되고 은혜를 사모하던..
죄수중에 가장 잘나가는 놈을「범털」이라고 한다.
금세기 최후의 교도소 만화!! 가장 쓰레기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한과 격렬한 몸부림!!
대 지진의 뒤를 이은 살륙현장, 관동 대 학살. 시체조차 찾지못한 6000여명의 조선인이 학살되었고 학살에 참여한 군대와 관헌들은 은폐되었으며 책임을 지운 자경단들은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모두 석..
인생의 욕망이란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으니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천하 일생의 종신토록 추구한 욕망이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된것이로다
넌 나에게 의미라는 단어의 전부였다. 삶이라는 말이 내게 의미를 가진다면.. 기쁨이란 말이 또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건 바로 너다. 아니, 가슴에 품으면 혈관을 타고 전류처럼 흐르는 그 어떤 의미..
사나이가 죽는 데는 딱 하나의 이유가 있다.
척박한 일본열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의 일대기는 지금도 야쿠자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빌어먹을 세상... 뜨거운 목마름으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른다~
용기는 뱃속에 있는 게 아니라 펄펄 끓는 심장 속에 있다!!
16살에 투옥되어 63세가 될 때까지 17번을 탈옥한 집념의 탈옥수 이야기! 나는 영원히 깜빵에서 썩어 문드러질 빵잡이 가 아니다!
미래의 서부극쯤 된다고 할까? 광활한 서부 배경과 함께 영화같은 스토리가 매력있는 작품! 웨스턴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되고자 하는 스팅!! 하지만, 웨스턴 사람들이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 눈치인데..
놈의 심장 박동을 보아 긴장해있다
주먹으로 말하는 최강 승부사!
국내 최고의 소설가 김성종이 [여명의 눈동자]이후 침묵을 깨는 하드보일드 깜빵 극화의 예리한 칼날!! 지금부터 만화의 혁명이다!!
최고와 최강의 대결. 둘중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봐서는 안되는 걸 본 다해와 하류...비디오 안에 무슨 일이!!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난 죽음의 냄새를 좋아해. 그것은 삶의 희열이자 고통이지. 인생은 기술이다. 답답한 중생들은 들어와서 배워라. 내 인생의 마지막카드, 지금 뽑았다!
12살 먹은 꼬마놈이 7살의 여동생을 등에 업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때려 잡겠다고 감히 현해탄을 넘었다. 살아남고 싶으면 천하의 못된 놈이 되라. 인생에 개평은 없다. 버러지로 살아도 그 속에서 ..
대한민국 교도소 개설이래 최악의 집단 무장 탈주사건!! 체포는 불가능하다.. 『전원사살』하라 ..
1945년 6월 27일 남방군도 사이판…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패배가 짙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힘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 있고 주먹에 있다!!
조선인 마을의 검의 시녀…그리고 운명이 우리 두사람을 만나게 해주기를 바래…
나는 핏속에 핏방울의 냄새를 가졌다. 밤의 털로부터 올라오는 냄새를. 썩어가는 내 두발에 지는 그늘을 따라 살아서 나는 부식토로 돌아간다. 그리고 물에 눌려진 나뭇잎에 영혼까지도 해파리처럼 말랑거린..
남자는 두번세상을 지배한다! 한 번은 주먹으로 한 번은 야망으로!
천부적인 살인 펀치를 갖고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을 꿈꾸나 길을 잘못 들어 사채업자 왕코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는데…
평생 돈을 아끼다 죽은 김대춘 회장. 그는 유언으로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의 우승자]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하는데…
강풍네 가족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잘 나가는 이층집에서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열심히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빚만 떠안게 된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이미 은퇴해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바닥에 두번 다시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결자해지라 했던가. 매듭은 묶은 사람이 끌러야 하는 법. 자네가 떠나기엔 아직 풀리지 않은 매듭이 너무 많아…
LA에서 날제비놈이 왕이라고? 천만에 웃기지 말라구 LA는 이제 우리것이라구 우리 슈퍼경찰 4인방이 있는 이상 날제비 놈은 죽은거야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이 세상 어느 깊은 곳에 감춘 보물이라도 기필코 찾아내는 천재 도둑 이야기!! 신출귀몰의 대도가 이 세상을 발칵 뒤집는다!!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그 누구도 믿지마라!! 보이지 않는 킬러의 잔인한 음모!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대 최고의 당구건달...날제비 하지만 Z파의 내부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악전고투 속에 빠지고 마는데...
이 이상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생존률 제로인 지옥!!! 그곳에서 대탈출은 시작되었다!!!
그는 정확히 8시 30분이면 정문에 나타난다. 그리고 당당하게 로비를 통과하겠지. 순간, 출근하던 사람들 모두가 그를 향해 머릴 조아리겠지. 나는 악마와 손을 잡아서라도 저 계단을 수..
나 해골이 망가진 놈이다. 우짤래? 차라리 저놈 죽여버립시다. 그래도 숨쉬고 있는 생물인데…
제2의 일본침공!! 그것은 [통곡]이었다!
엄청난 유흥도시..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돈이 오가는 전국의 물좋기로 이름난 유흥업소 도시들. 환락과 돈을 차지하려 있는 놈 없는 놈 모두 모여 흥하고 망하고 하는 이곳... 365일 이들로 엄청붐..
가장 가까운 적은 바로 나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내 안에 악마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쓰레기짓을 도맡아 살아 온 놈의 인생 참회서.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었어. 물론 인간 ..
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 부조리와 불합리를 파헤치는 진정한 르포 라이터! 르포 라이터인 장대장은 특종을 터뜨리기 위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온몸으로 파헤친다. 작가 박봉성이 날카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