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이능력을 둘러싼 음모에 가족까지 잃은 강진우 모든것을 잃고 버림받은 최강의 군인. 불사의 포식자로 부활하다! 혼돈에 빠진 세계 강진우, 유일한 구원이 되다!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 그 시대에서 최초의 헌터였던 김태훈의 이야기.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구의 종말이 시작되고 10년 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하게 몸부림쳤고 거대한 운명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만약 내게 한 번의 기회가 더 ..
[당신은 튜토리얼 대상자로 선택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세계로 강제소환이 된 강성현.
‘AI 생체 컴퓨터’를 뇌 속에 가지게 된 배달라이더가 SSS급 개발자가 되어, 일과 사랑 모두 ‘인생 역전’에 성공하는 세컨드라이프 이야기. (대단히 느린 전개와 호흡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밴더빌트, 금융왕 모건 그들이 있던 1860년대 미국 그 나라를 집어삼킨 조선인이 있었다!
몬스터의 발생과 이계에서의 침략.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간다. 국가는 무너졌고, 세계는 연합하여 대항한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생존을 위해. 민혁은 연합군에 ..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장애를 안고 강제은퇴당한 2510호 다시 일어선다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 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 ...살려줘.
빌어먹을 천재놈들. 한번을 못이긴 채 죽었다가 전생했다. 그래도 못 이기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때려치워! ...그러려고 했는데 왜 이러세요 살려줘;;
재벌가 막내의 장래 희망은 초등학교 선생님. 워라밸 빵빵한 선생님 편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 쉽지 않다. 돈도 많은데, 좋은 선생님 한 번 되어 볼까?!
드로우 랭스: 활 시위를 당기는 거리 세계랭킹 1위의 양궁선수인 시훈은 2032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괴한에게 습격당해 큰 어깨부상을 당한다. 결국 부상으로 은퇴하여 고통의 나날을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이다. (물리)
과거로 돌아가 한반도 치욕의 역사를 바꾼다. 오직 대한(大韓)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망해도 공장은 멈출 수 없다. 돈에 눈이 먼 싸장님의 활약. 죽는 것도 허락맡고 죽어라! [아포칼립스] [변덕쟁이] [츤데레] [재벌] [심시티]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베일 왕국의 남부, 이름 없는 숲속. 퐁퐁퐁- 새하얀 빛무리가 점차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한 남자가 걸어 나왔다. “드디어 지구에 돌아왔다!”
화탄과 폭기를 다루는 절세의 신공, 염화폭령공(炎火爆靈功)의 전승자 천폭 담운. 불회곡에서의 폭발과 함께, 로크니아 대륙으로 가다! “목표는 어디에 있든, 다르지 않아. 진정한 폭신(爆神)..
내 이름은 송그린. 나는 '패스의 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수다스러운 유령도 볼 수 있게 됐다? 70년대에 활약하던 판타지스타, 데릭 드보아를 등에 업고 현대
“이 자식, 나를 다시 다른 이계로 보내다니!!” 이계로 소환당한 시현우. 오랜 시간 동안 최강의 마법사가 된 그는 만악의 근원 혈제를 쓰러뜨리지만……. “얼씨구? 여기는 마나의 흐름이 이상한데..
[야구][회귀][성장] 학창 시절의 사고로 인해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타자로의 전향을 시도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거둔 끝에 타자로써 전향하였다. 수 없이 많은 ..
작곡의 신으로 불렸던 인물. 알고 보니 그게 내 전생이었다.
딸아이의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아버지. 절망에 빠진 그에게. 빅 데이터의 능력이 찾아온다. 기적의 능력이…….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나태한 용병의 삶. 그런 삶 속에서 전쟁의 지식을 자각한 사내가 있다. 매일 목숨을 걸고 전장에 나서지만,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용병의 인생 속에서 새로운 삶을..
같은 번호로 100게임을 구매했다. 그게 전부 로또 1등 당첨 번호였다!
재능 없는 야구 선수로, 그리고 에이전트로 살아왔다. 내가 응원하는 병x 같은 팀을 볼 때마다 답답했다. ‘내가 잘 던졌으면! 저기서 에이스할 텐데!’ 그리고 나는 회귀했다. 내가 미처 찾지 못..
배우 차소현. 핫한 라이징 스타였던 그녀는 잘못된 작품 선택을 반복하며 주연에서 조연으로, 조연에서 엑스트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런 불행한 삶 속에서도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있던 ..
용사는 개뿔.이세계에 소환당한 나는 실험 도구였고, 고문 장난감이었다.10년간의 복수 끝에 이뤄낸 세계 멸망.홀로 남은 그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돌아가고 싶지 않나?]…지구라고?잠시 잊고 ..
-수련의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난이도는 먼치킨입니다. “뭐야, 아직도 꿈인가…….”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는 마치 가훈처럼 글자가 적힌 액자가 걸려 있었다. 먼치킨만이 살 길이다. ..
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대한민국 최고 [겨울 전쟁 3] 너튜버 구현성.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생을 달리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죽을 운명이 확정된 [겨울 전쟁 3] 속 악역 펠라스로 환생해 있..
대장장이 장현 회귀하여 사업가되다!
게이트가 열리고 10년 동안 환청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린 한태신. 미친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안에서 들려온 기도 소리였다. 《신도의 기도로 인해 신성력이 올랐습니다. (+1)》 《신도의 ..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꿈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PD] [연예인] [스포츠] [경제] [학문적 성취] [다 잘함] [성장물]
이번엔 어떤 신(神)을 부려볼까? 지금 내 몸 속엔 세상의 모든 신(神)들이 들어와 있다.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선사하는 강남점쟁이의 가슴 따뜻한 힐링스토리.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만들어 ..
악마의 재능을 가진 냉정, 비정, 무정한 마도사. 자신을 가로막는 것들을 거침없이 치워버리며 나아가는 제이의 이야기.
7년 전 화상을 입고 은퇴했던 천재 배우, 그가 돌아왔다. 다시 한번 그의 세상이 펼쳐진다. #빙의
단장물, 회빙환X, 시스템X 전문가 직업물
둔재라 불리던 삶. 그 마지막 순간에 벽을 뛰어 넘어 소드마스터에 올랐다. 죽음 이후 백 년 뒤. 까마득한 후손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런데 가문 꼬라지가 심상치 않다. 망했다. 그..
세상에서 심신이 다치고 지친 여러분. 산 속 시골 마을 별내리로 오세요.
【갓튜브(GodTube)】 『<토르>: 제작자(오딘)도 공략 포기했던 세계를 삼키는 뱀, 요르문간드. 12분 37초 컷. 차원 1위 찍었습니다ㄷㄷㄷ… 고인물이 보여주는 스피드런 공략!』 ..
현실이 된 뽑기 게임. 컬렉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할만했다. 나는 모든 걸 강화 할 수 있으니까. 심지어 그게 내 신체라도.
인생을 두 번 사는 축복받은 집안의 한 남자 이야기. 성공의 욕망보다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샐러리맨 전제철. 비따비 : Vis ta Vie 네 인생을 살아라. 아버지의 가르침을 ..
정신을 차리니, 갑자기 세계가 작살이 났다. 그리고 아포칼립스가 터지면서 세상에 가득하던 모든 총기와 전자기기가 사라졌단다. 그 말은 결국 총과 총알만 제대로 구비할 수 있다면. 내가 먹이사슬의..
분명 나는 등선을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두 개의 달. 사파제일검이라 불리던 나의 내공을 아득히 초월하는 레드드래곤의 마나 가장 강하면서도 외로웠던 사파에서 삶 때문에..
『뜻밖의 초특급 서포터』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강빈, 갑작스런 게이트의 출현과 함께 위기에 처하고 그 절체절명의 순간 각성한다! “스킬 열 갠데?” “보통 네 개라고, 젠장! ..
이계로 건너가 세상을 구원한 영웅이 된 강진혁. 이제 힘든 일은 끝나고 영웅으로서, 황제로서 꽃길을 걷는 일만 남았는데...... "그대를 처음 이 세계에 불렀을 때 한 약속. 그 약속을 이행하려..
천재라 불린 미드필더 한도원, 양들(The Rams)와 함께 다시 날개를 펴다! * The Rams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팀 더비 카운티FC(Derby county Football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