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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선과 악이 있을까?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일까? 길을 가는데 옳고 그름이 있을까? 명나라의 삼 황자 주원은 황궁의 암투를 피해 강호로 나와 자신만의 武의 道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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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7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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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백**
새로운 시작의 글 좋습니다
BEST 박달***
황좌에 가까이있는 고귀한신분이 무도의 길을가는 발상이 참 싱그러운 줄거리와 재미에 잘보고있습니다
BEST bon****
자금성에서 황제의자리를 물려받는걸포기하고 무와 도를 택한 것은 어쩌면 주인공의 운명이라고 말할수있으며 앞으로의 기대가 크며 더욱 기다려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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