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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jh0****
검왕이, 누강과 누미 부녀를 통하여 자신이 강호를 파멸하는 죽음의 발자취를 걷게하려는건가? 작가님의 인간의 세밀함을 잘 소화할 수있도록, 독자들의 모든것을 이끌어간다~^ 아주 즐감합니다
BEST 쎠**
역시 대가의 작품이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 들어본다... 두말이 필요치 않은 작품~^^ 강추합니다~^♥^~
BEST gugi****
간만에 아주 흥미롭네요... 내용전개가 아주 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