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ST a63****
대만의 세계적인 무협소설작가인 김용의 소설을 읽을때보다 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40년이상 무협소설을 읽어왔는데 이제는 무협소설에 대해 더이상 여한이 없네요.()
BEST a63****
다시봐도 좋은 작품입니다. 가히 근대대하역사무협소설이라 부르고 싶네요. 장랑과 양후의 두 영웅을 주축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근대의 가슴아픈 역사를 오히려 장쾌(?)하게 그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