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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BEST 초*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BEST 조**
내용과구서히탄탄하여끝까지재밋게잘봤어요
BEST 아**
첫째. 작가의 어휘구성이 좋다. 적절한 단어,유머그리고 심리적 묘사 둘째. 시나리오전개가 좋다.주제를 단순하게 했음에도 논리적이며 그렇게 이렇게 되는것에 대한 짜임새가 좋다. 셋째. 무협지란 공상과학 소설과 같은데 보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한마디로 최근에 보기드문 수작이다.돈내고 보기에 아깝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