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ST 돌아**
일주일이 넘게 이 소설을 읽으면서 웃고 분노하고 감동에 눈물나고,,주인공 무가내 때문에 잠도 줄여가며 읽는 바람에 살도 빠졌지만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EST 박달***
천둥벌거숭이 무가네가 한명한명 인연을맺어 한발자국씩 거보를 내딛는 행보가 사실감있는 줄거리와 필체로 멋지게 탄생하네요 무적방을기반으로 그야말로 대마종의 현신이네요 멋진작품 너무잼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BEST 무**
심각하지만 심각하지않은, 웃기면서 웃기지 않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미가 있는 무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