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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ah***
용이 그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그림속으로 들어갔다, 참으로 신선한 설정이군요 그럼 그림속의 75년은? 현실의 75일 인가요? 장자의 나비와 비교되는 생생히 느끼며 익히는 무공, 스승인 송하긱가 얻지 못한 것을 얻기를 바라며 다음권을 기대합니다
BEST bon****
최고의 무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읽을케요
BEST 차카***
깊은 철학과 현묘함을 느끼게 해주는 걸작입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