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도련님의 건넌방
성인

도련님의 건넌방

작가 : 창작집단 뻘

“왜 아무 말도 없어? 내 말 못 들었어? 나, 오늘밤 발가벗고 잔다고. 보고 싶으면 와도 좋아. 문 열어놓고 잘 테니까.” 내가 조용히 있자, 누나는 식탁 밑으로 발을 뻗어 발가락으로 나의 가랑이 사이를 슬슬 문질러대며 말했다. 나..

  • 조회 399
  • 관심 3
  • 별점 8.29
신고
  • 한권 소장 → 10코인
  • 전권 소장 → 10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1)
- 완결
1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