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제물의 밤
로맨스

제물의 밤

작가 : 분홍설탕

“원하는 대로 먹어 주마. 단, 아주 오래 녹여 먹을 것이다.” 전란과 가뭄이 휩쓸고 간 동네. 사람들은 가족들을 내다 버릴 만큼 가난으로 내몰렸다. 극한의 상황이 오자 사람들은 마침내 산신에게 제물로 신부를 바치기로 하는데, ..

  • 조회 180
  • 관심 0
  • 별점 8.70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10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11)
- 완결
1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