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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동창생과 덩기덕쿵덕
성인

동창생과 덩기덕쿵덕

작가 : 물티슈

“몸살이라고?” “어? 어어. 괜찮은데.” 이불 위로 규한의 모습일 보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현솔은 다리를 구부려 규한이 숨을 공간을 만들었다. “약이라도 먹고 자.” “약?” 갑자기 사타구니 사이에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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