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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판타지

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작가 : 거짓이슬

10년을 애독한 소설의 끝은 파국이었고. 나는 참지 못한 채 마음의 편지를 써서 작가의 메일에 꽂아 넣었다. 그리고....... "인생 진짜." 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 속 피폐 착각계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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