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ST f*
아 진짜 새벽검 작가님 작품 재밌게 봅니다. 제자 중에 꼭 다섯째 여섯째 막내가 뭔가 되려나 봅니다. 뭔가 사형 들의 그늘에 가려진 느낌이랄까요. 자기 전에 잠깐 댓글 남깁니다.
BEST 차**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고요 다음에도 재미 있는 작품 부탁드립니다
BEST 오**
한번보면 시간가는줄 모루고 새벽까지 보게되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