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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모 등 밀어주다가
성인

이모 등 밀어주다가

작가 : 적파랑

“엎드리세요, 저 번처럼…. 개처럼 말예요.” 이모는 정말 개처럼 엎드렸다. 녀석은 그 옆에 앉아 이모의 큰 엉덩이를 슬금슬금 어루만졌다. 그리고 엉덩짝 골을 천천히 벌렸다. 검붉은 뒷문이 드러났다. 국화무늬에까지 털이 돋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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