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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조회 418,525
관심 48
별점 9.05
신고
BEST 유채**
재미있네요
BEST mlml****
넘 쨈나요
BEST 김씨***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하고 회귀하여 밑바닥 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무공을 회복하고기연을 만나고 전형적인 무협 소설입니다 작가의 독특한 이야기 전개 방법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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