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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냉정하고도 촉촉한
로맨스

냉정하고도 촉촉한

작가 : 안미영

“이런, 들고양이 같으니라고.” 그의 입매가 잔인하게 비틀어졌다. 그녀는 뒷걸음질 쳤다. 그러나 겨우 한두 발자국만 움직일 수 있었다. 뒤엔 벽이 그녀를 가로막고 있어 자연히 걸음이 멈추어졌다. 그녀는 벽과 그 사이에 갇혀 버리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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