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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판타지

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작가 : 이원호

다섯 개의 능력을 쥔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대기업을 소유하고, 악인을 처단하고, 약자를 도울 것인가? 내 욕심을 실컷 채울 것인가? 역사도 바꿀 수가 있는 내 능력, 그러나 신(神)은 공평하시다. 내 몸 안에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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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차카***

    마리아 라시츠케네.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육상중계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라시츠케네의 광팬이 되었습니다.얼음처럼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없이 그 큰눈망울을 무심한듯 깔고 자신만의 경기를 하는 그녀.어느 영화배우 보다 아름답고 신비로왔습니다.작가님의 작품에서 보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주말을 이 작품 속에서 헤엄쳐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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