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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보, 내 친구도 해줘
성인

여보, 내 친구도 해줘

작가 : 중2엄마

* 형부의 혀가 내 털을 비집고 들어와 살두덩이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학 형부. 안돼. 하항 그만. 나 언니 후배야. 나 진주야.” 나는 속으로 부르짖으며 말과 달리 가랑이를 더욱 형부의 얼굴에 밀착시켰다. 형부가 내 양다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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