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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 무(武) 자도 몰랐음에도 하늘에 닿은 지략으로 그는 무신(武神)이라 불렸다. 무림의 가장 낮은 곳, 하오문. 가문이 멸문지화를 입고, 가장 소중한 이의 수급이 효수된 것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며 도망칠 수 밖에 없던 남자, 순..
BEST doi****
흥미진진한 전개가 계속 읽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줄거리
BEST 유채**
재미있네요
BEST 컨**
순욱의 할동과 가문의 부활과 영광을 위한 노력 등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