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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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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기사

작가 : 김광현

“그곳에서 그녀와 살아야 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남자의 분노. 그것이 거대한 폭풍의 시작이었다! “모두 뜯어 고칠 것입니다.” 번개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 연인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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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gaz***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나가서, 도저히 중간에 끊을수 없게 만드는 작품 정말 재미있게 통쾌하게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2019-10-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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