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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살수 전기
무협

동창 살수 전기

작가 : 남운

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의 유언. 그러나 그 유언이 소호를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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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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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asd****

    마지막장식이 멋지네요다만 모를 좀더 다루어주었음그리고 친구들을 좀더 다루어주었음 더좋았을껄고게 아쉽다면 2편 나오겠지요아직 젊으니까오렌만에 좋은작품이었읍니다

    2025-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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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아마***

    스토리전개가 아주 재미있어요

    2024-12-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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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김씨***

    힘이 미치지 않으면 머리로 위기를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2024-11-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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