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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불우한 사고 이후 소년 가장이 된 이형모. 하나뿐인 동생의 미래를 위해 제 삶과 꿈마저 버린 채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지만 그런 삶에 어찌 염증이 없으며, 어찌 답답지 않을까! 그러나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