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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을 주웠다. 그 알에서 갓 태어난 용과 눈을 마주쳤더니 대뜸 나를 마마라 부르며 따른다. 난 남자인데….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밸런스 막장으로 소문난 게임 트리키아에 뛰어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문을 외는 강철 주둥이! 인간종족의 이단아가 되어 암흑진영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