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공혼 신무협 장편소설 『정도제일마존문』 미친 노인에게 납치당한 곽문위. 그 후 십 년,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마공을 수련하며 누구든 죽여 왔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허무함뿐이..
첫사랑의 한 마디에 목표를 세웠다. “조, 좋아! 그럼 나는 커서 현령 어른이 될 거야!” 꿈에 그리던 현령이 되었지만, 첫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고. 부임하자마자 무림의 사건에..
아버지와 여동생을 돌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소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소맷자락으로 땀을 닦는 아이. 홑옷의 벙어리라 하여 '아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
- 십이신마(十二神魔) : 지옥 같은 금마옥(禁魔獄)으로도 우리들을 가둬 놓지는 못했다! 천하의 누가 비천십이신마(飛天十二神魔)를 막을 수 있겠는가? - 좌혼지(左魂之) : 금마옥을 탈출하는 순간..
‘한국 무협 레전드’ 풍종호 작가 신작! 2021년 돌아온 ‘풍종호 월드’ 서막이 열린다. 대한민국, 매우 건전한 솔로 남성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강’유진. “색마! 너는 금마옥에서..
18세에 유부남이 되어버렸다. 이제 인생 끝난 거나 다름없다. 마누라가 네 명이나 되지만 무슨 소용이 있나. 꿈같은 전성시대가 이대로 끝나버리는 것만 같아 허무하기 짝이 없는데. ..
“네놈, 밥은 할 줄 아냐?” 악덕 사부 태을검선(太乙劍仙)과 노예 제자 유천의 운명적인 만남. “기다려라, 미친년아.” 중원 최고의 교육기관 천문무학관(千文武學館)! 그곳에서 ..
『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 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 『망향무사』 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 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무협 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서사시! 『창천』 누구보다 강호의 피를 싫어하던 소년, 무영. 소년의 바람과 달리 그를 기다리던 것은 피로 얼룩진 운명이었다. 일인..
황실을 수호하는 일기당천의 용사들. 황수대. 전쟁고아로 가족을 잃고 방황하던 장허량은 그곳에 거둬지며 혹독한 훈련을 거쳐 일인이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영문도 알 수 없이 황실로부터 버림받은 장..
천무문 넷째 후계자 자칭 풍류공자 신무혁 -너를 천하제일의 고수로 만들어주겠다! 망나니처럼 살던 그에게, 어느 날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탈명검(奪命劍)이란, 한번 뽑으면 반드시 피를 보고야 마는 필살(必殺)의 검(劍)을 말한다! 특급감호대상(特級監護對象) 성명 : 임무정(林無情) 나이 : 십구세 위 자를 영생뇌(永生牢)에 수감..
항상 웃는 아이, 비소 무엇 하나 잃을 것 없고 욕심 없던 비소가 당문의 마녀, 당서란을 만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지키고 싶어! 석 달 안에 비소를 강하게 만들려던 청성 최고 기재 광포의 잘못된..
마의 정점 십마천, 그곳의 주인 마도지존 혈풍마제 믿었던 수하에게 배신당해 죽었지만…… 광견조의 독문무공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는 건, 그 무공을 직접 사사해준 십마천의 칠마 외에 극히 ..
별은 한 순간에 유성(流星)이 되어 찬란하게 피었다가 사라진다. 만약 누군가가 이 짧은 순간에 검(劍)을 휘두를 수만 있다면... 그 자야말로 진정한 천하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고 일어나니 소설 속 천마의 막내 제자가 되었다. 게다가 본 것만으로 무공의 본질을 파악하는 엄청난 천재. 하지만 천재적인 능력과 달리 몸은 무공을 따르지 못하는데... 몸을 쓰지 않는 무공, ..
『프레어백작』 『전사의탑』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묵비영』 강자존의 천년 마교에 엉뚱한 수련생이 나타났다. 허나 아무도 천마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 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
"천자와 그 백성, 하늘과 땅 그 사이에 있는 이들! 이름 없이 스러져갈 이들이 안심하고 그들만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내가 협으로 살아갈 곳은 그들과 함께 하는 곳! 천
전생 태업 선언(前生 怠業 宣言)! 십수 번의 전생으로도 무림의 멸망은 못 막는다면 이젠 아무것도 안 할 거다! 무림 역사상 가장 운이 없었던 인간, 무진. 이번 생에서는 애들이나 키우면서 탱..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과 동료..
스페셜중원에서 ‘영웅방(英雄房)’이라는 책방을 운영하는 소설가 나종보! 여든의 나이가 넘도록 그가 책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심산방의 살수로 살던 시절, 그가 죽여 없앤 자들에 대한 속죄...
스승님과 둘이서 산속에서만 살던 백연천은 스승님이 돌아가신 후, 무림으로 나온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살다 가출한 개방방주의 딸 배걸화와 만나 스승님의 정체를 알아내는 여정을 시작한다.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池)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
무림맹 여성 부대 '봉황대'의 요리사가 된 천하제일 고수의 제자 장인검. 미녀들에 둘러싸인 진지한 청년 장인검이 파헤치는 무림의 음모와 100년의 비밀
검은 어둠 속에서 깨어나 복수의 밤을 꿈꾸나니……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지워졌던 존재, 휘경. 10년 만에 돌아온 강호에서 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십오 년 동안 일만 하다가 죽었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EX급 칭호가? [칭호] -완벽한 스승님(EX) -만인을 감동시킨 스승(SSS) 제자를 키워서 세상을 지배하는 백무혼의 이야기.
세상을 위해 검을 들었다? 그 말은 비겁하다. 정의를 지키고자 검을 잡았다? 그것은 핑계일 뿐이다. 「화산신마」의 월영신이 그리는, <천하제일 공처가>천하제일인, 인협(人俠)의 일대기! ..
묘수 신무협 장편 소설 『삼류회귀록』 치열하게 살아남고, 손아귀가 찢어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삼류를 벗어날 수 없었던 인생. 그 끝에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았다!
진정한 흑뢰의 무공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제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질것이다.
『무신쟁패』 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된 뒤 주인공 혈존을 꺾기 위해 절치부심한 지 수백 년 27번의 회귀를 겪으며 깨달음을 얻은 연대휘는 마지막 삶에서 사부와 함께 진정한 최강을 노..
황밀교의 음보를 분쇄하고자 동분서주하던 영웅들은 함정에 빠져 몰살의 위기에 처하고…. 죽음 직전 마지막 비법을 위해 진기를 모은 순간, 번쩍하는 빛 뒤에 펼쳐진 곳은 23년 전의 세상. 세상의 ..
나의 신념에 따라 검을 휘둘렀는데, 세상은 나를 무림공적이라 불렀다. 그래 좋다, 내가 바로 무림공적이다!
도사로부터 받은 한 장의 부적은 내 삶을 괴이하게 뒤틀어 버렸다. 자정(子正 :밤 12시)을 시점으로, 전생과 현생을 하루씩 번갈아 살아가게 된 것이다. ……기연(奇緣)이었다.
전생엔 천마.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무신.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천하제일인. 현생엔 ……! 근데 뭐? 환생을 했는데 천마신공을 못쓴다고? 이런 시X! 그럼 내가 못살아남을 ..
육체 관련 모든 스텟이 가장 낮은 下下로 도배된 상태창. 노쓸모의 대표주자. 최약의 낙제생 설천위. "후." 그나마 유일한 재능은 후반에나 발휘되는 영매. 그럼 그걸 처음부터 써주면 되지. 제대로
『학사무림』,『석공무림』의 작가 봉황송 이번에는 시원한 무협으로 돌아왔다! 『최강질주』 사파 가문에서 태어나 밥버러지 취급을 받던 사재혁 어느 날 가문의 지하 감옥에서 운명처럼..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
불을 다루는 능력자, 염력 사용자, 신체 강화자 세 명 전원 SSS급 에스퍼로 구성된 패스 팀. 시공간 이동을 감행한 그들 앞에 무림세계가 펼쳐졌다. 삼매진화와 허공섭물, 허공답보는 우습지만 경..
북파공작원이었던 주인공은 북한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무기 공장의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깨어나 보니 과거의 중국. 그는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중국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데….
모든 삿된 것들을 물리치는 힘, 신성력을 가진 금혁의 이야기.
전장에서 태어나 천하제일인을 꿈꾼 청년이 있었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벌어진 정사대전. 수많은 사람들이 숨진 곳에서 청년도 모두를 잃었다. 죽은 이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는 강호행을 택했다..
서자라는 이유로 세가에서 버려졌다. 기연을 얻어 무공을 익혔지만 복수할 대상은 이미 없었다. 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내가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왔던 신마 정천. 구대문파의 정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죽은 그가 다시 돌아왔다. 몰락한 가문의 광증에 시달리는 공자의 몸으로. 전생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는 신마의 환..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최강무사』 단 한 가지 소원이라면 하산해서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을 위해 사부의 억지 같은 조건을 수행했지만 기껏 고생해 얻은 결과라고는 달랑 서신 한 ..
중원 정벌의 선봉, 천마신교 좌호법 광검마(狂劍魔) 독고윤. 무림맹을 무너뜨리고 복수에 성공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한다. 맞이했는데……. 안 죽었네. 그리고 무너뜨릴 상대가 바뀌었다.
8클래스의 벽을 넘지 못한 7클래스 마법사가 무림에서 다시 한 번 8클래스에 도전한다. 나는 방문좌도(傍門左道)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좌도방문(左道傍門)의 길을 가는 자! 마법의 진리의 ..
서준백 신무협 장편소설 『와룡귀환』 형제 같은 주군을 최고의 자리에 올린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귀향길에 오른 동유. 한데 평화로워야 할 고향은 온갖 이전투구의 장으로 변해 버린 지 오래였..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히 버려졌던 사내. 천하가 모르는 신비의 초인들에 의해 무적의 절대 강자가 되어 십 년 만에 귀환을 하지만, 그를 맞은 이는 아버지도 형도 아닌 천하절색의 호위무사. ..
겨우 7살의 나이에 아버지에 의해서 마교로 팔아넘겨진 천일영. 마교에서 살수로 살아가던 그가 탈마의 경지에 올라서 천마가 되었다. 그러나 높은 경지는 또 다른 피를 부르게 되니. "천마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