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방화 #목젖뽑기 #독살 #심장터뜨리기 #이간질 #음모 미친 악당이 정의로워져 돌아왔다.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
자신의 정의와 복수를 실현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무림의 영웅. 도제 남궁적이 긴 은거를 깨고 무림으로 귀환했다. “백만번을 되새겨보거라. 혹시 모르지.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도.” 도..
아비의 시신을 태우며 자식이 불렀던 노래, 어미가 죽어가면서 불렀던 노래, 광풍가(狂風歌) 그 광풍가를 들으며 한과 분노로 만들어진 광혈지옥비. 열두 자루의 붉은 비도들이 허공에서 춤을 추고 있다..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베일에 가려진 신비 문파 은천문의 문이 열리고. 검에 용을 새긴 남자가 나타났다. 무림을 진동시킬 검제(劍帝) 진무린, 강호 출도하다!
20년간 마교의 방해물들을 수없이 암살해온 특급살수, 7호. 친구라 생각했던 주군, 교주에게 버림받다. 자신을 추적하는 마교의 정예, 천마용검대를 처리했으나. 사천왕이라 불리는 호법들을 앞..
무림을 재패한 마교 교주, 진풍백! 강호의 강자를 모두 무찌르고 나니, 세상살이가 지루하고 지루하다… 진풍백은 자신의 맞수를 찾기 위해 예언자 ‘홍화’를 납치하고, 홍화는 딱 10..
절정고수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질주하는 현 세상 서른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혼돈의 시대 그 일촉즉발의 무림 속에 첫 발을 디딘 어린 소년 "나는 네가 점창의 별이 되기를..
누구보다 노력했다. 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 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 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 내게 천마신교..
『월풍』, 『만인지상』, 『신궁전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전혁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또하나의 대작 『독종무쌍』 “으악! 내 돈. 내 기보!” 매일 아침 반복되는 그의 외침! 그에겐 어제도..
술 팝니다. 무림에서.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정천맹 신기검단주, 주서진 검을 들어 올려 마교주 천무혁을 벤, 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최후의 일격에 당한다.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 의원이 내게 말한다. “그…… 사실 해독이 불가하네."..
죽지 않아 불사요 탈영하지 않아 불탈이며 적을 살려주지 않아 불생이라. 삼불 일발필살 나궁신. 남들에게 지옥 같은 북로정군 그림자 부대가 삶이요, 직업이었던 그가 어느 날 해고되었으니……. 기왕..
성좌의 기운을 타고난 일곱 아이들과 절대자들의 만남. 절대자들은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이 아이들로 천하의 주인을 가려보는 것이 어떤가?” 천하를 노리는 마교, 혈교, 천살곡 ..
정파의 신의. 사파의 마의. 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 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 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고수. 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어둠이 달을 가릴 때, 축복이자 저주인 흑월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우민. 우민은 몰락한 가문을 일으키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무림에 뛰어드는데…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십만대산(十萬大山). 그 차가운 대지 위에 모두가 시신이 되어 있었다. 형제와 다름없는 칠주(七柱), 정무맹주, 사도련주, 창왕……. 그리고 나 천주 백무린까지도. 결국 이대로 끝인 ..
천룡, 강호에 환생하다. 세상 지키는 것도 지겹고, 이번 생은 신나게 노는 것으로. 황정문. 너 하고 싶은 거 해. 다 해.
내공을 겸비한 외공 고수의 성장기. 정과 사란 무엇인가? 세상을 뒤집다. 작가의 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건. 기득권층의 기만, 서민들이 느끼는 절망. 무협 ..
인간 최초로 죽음을 거부한 흑마법사. 불사왕(不死王) 플루토. 용사가 찌른 성검은 그의 불사를 깨뜨리고. 불사왕은 도박수를 던진다. “……여긴 어디지?” 당가의 망나니가 되었지만 괜찮다. ‘무..
소설 속에 들어와서 만난 어린 시절의 주인공, 천마. 안쓰러워서 챙겨줬더니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
돈이 필요했던 도둑은 원한을 얻게 되고, 절대자였던 천마는 무공 하나 모르는 소년을 원하게 된다. “점창파에는 어떻게 들어갑니까?” “네 알아서 재주껏.” “예?” 특별한 능력을 얻은 평범한 소..
“본좌가 누구지?” “만마의 종주이시자, 천마신교 교주 위에 오르신 지존, 천마십니다!” “…….” 아무래도 나는 「빙의무신」 999화에서 무신 서문풍에게 죽는 최종보스, 천마가 되어버린 ..
무림인을 해부해 그가 익힌 무공을 판별해주는 어둠의 가업을 지닌 소년. 극비리에 의뢰를 받아 무림 최고수의 시신을 해부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감금당한 이후 무림..
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북해빙궁 출신으로 최초의 무림맹주에 등극했던 천무극 하지만 그는 단순히 무림맹 수뇌부의 장기말에 불과했었다. 이제 다시 살아난 그가 가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오직 자신만 믿어야 한다. *** 천명회 자객 예살. 당세의 절대종사인 태양검제의 척살에 성공한다. 하지만 배신을 당해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회귀. 전생에..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 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 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
조명진. 그는 15년의 방황 후 조가촌으로 돌아왔다. [귀향검]
살기 위해, 살수 수업을 받으며 그 모든 것을 몸에 녹인 적월. 살인전막 삼백 년 역사에서 불과 두 명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천급 살수, 나아가 재림 살수 전설이 된다. 적월은 살업의 길을 걸..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좋은 인간, 보통 인간, 나쁜 인간. 좋은 인간은 내 배를 부르게 해 준다. 그리고…… “혼인하는 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시나요?” 고로 돈은 악착같이 ..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이유도 모른 채 불로불사의 괴력난신으로 거듭났다. 무림의 살아 있는 역사 천하제일이며 고금제일 그게 바로 송윤천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도 어느덧 수 천년...
『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께는 ..
선조가 남긴 유지를 따라 가문을 떠났지만, 단우를 기다리는 것은 기연이 아닌 저주였다. 고금제일인을 죽인 마물이자, 수많은 무인을 잡아먹은 비급 악마경. 악마경 속에서 500년이라는 ..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광마(狂魔) 천기린. 오로지 힘만으로 무림을 장악했던 그는 권력을 노린 세가들의 합공을 받고 끝내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일까? 죽은 줄 알았던 천기린은 시..
『포졸 진가수』의 뒤를 잇는 노경찬 회심작! 파격과 탈상식으로 중무장한 특별한 그가 온다! 『관존 이강진』 성내 최고 부잣집 아들인 데다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토끼를 고문하고 개를 해부하며 희열을..
<이계정벌기><업그레이더><히든커넥션><듀얼 메이지>의 작가 정성민 신작! 신무협 장편 소설, <형사, 무림에 가다> 진실은 추악하지만 그걸 밝혀내는 게 포쾌가 하는 일이다. 무림에 불어닥치는 과..
판테온 제국의 전략가이자 전투마법사인 청년대공 와이드. 시공간 너머에 존재하는 중원의 사고뭉치, 철혈마탑 삼공자 마협풍과 몸이 바뀌었다. 일자무식 상태에서 과학과 마법의 힘으로 간신히 말을 배우고..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한 청년. 눈을 뜬 순간, 유배 직전의 재소자 허칠안으로 환생했다! 평생을 경찰 공무원으로 따분하게 살다 죽었는데 기껏 얻은 두 번째 삶은 시작부터 지옥 모드라니. 이대로 가만..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 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 “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
내 나이 한 살. ‘우리 아버지’ 가라사대. 일 년이 넘도록 죽지 않았으니까 이제 이름을 지어 주마. 지금부터 너는 악무유다. 내 나이 다섯 살. ‘그 인간’ 가라사대. 일하지 않는 ..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
7척의 거한에 불의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림인 석철. 고독한 모습과 달리 싸울 때는 마치 불꽃과도 같이 휘황찬란하게 움직이며, 화룡거마라는 별명에서 점차 지옥염왕으로 불리우며 무림인들을 하나둘..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 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 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 "땅을 사겠습니다!" 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땅과 함께
황금전가 셋째로 순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열다섯에 강제로 가출당하고 팔 년 만에 돌아온 집.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된 고향은...... 몰락했다. 돈은 곧 나의 생명이자 힘, 철없던 탕아의 화끈한 가..
용대운(龍大雲) 문학(文學)의 종결판!<군림천하(君臨天下)>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