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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殺手), 로그인하다 [단행본]
판타지

살수(殺手), 로그인하다 [단행본]

작가 : 중나무

일생을 바쳐 보필해온 이에게 배신당했다. 단전을 파괴당한 뒤, 무저갱(無底坑)이라는 사지(死地)에 떨어지면서도 의문이 일었다. 도대체 왜. 의문은 곧 분노로 화해 타올랐다. 이대로 끝내진 않겠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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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lsk****

    좋네여

    2025-12-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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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살수무정

    2025-12-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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