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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지몽 [개정판]
무협

투사지몽 [개정판]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299,940
관심수
37
별점
8.87

진심으로 말하건대… 죽도록 싫은 건 검(劍)을 잡는 거다. 그리고… 그보다 더 싫은 건 복수를 꿈꾸는 거다. 검(劍)의 시대(時代)는 끝났다. 소원이라면… 이척팔촌 그 차가운 검신(劍身)을 녹여… 수저 한 벌과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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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서울***

    BEST1즐감요

    2024-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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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

    BEST2처음 이야기 전개는 삶과 武에 대해 묵직하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군악이 누나와 이별히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선우세가 묵향의 행방에 대한 복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누나에 대한 언급도 중간에 간혹 있었으면 하는... 적극 강추입니다~~

    2021-08-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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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BEST3오늘도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면 그 꿈은 이루어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2021-08-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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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6)

  • 김**

    덕분에 잘봤습니다 끝까지 고진감래 사필귀정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자라고 했던가 강한 자가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라고 했던가 한편으로 시원하면서 한편으론 아쉽고 서운하기도 하다는

    2024-07-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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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천하에 제멋대로고 악녀의 표상인 선우화수는 여전히 못된짓을 획책하고 세가의 몰락과 함께 자취를 감쳤던 선우세가의 소가주가 화수의 살인 정부를 받고 강호에 재등장하며 역시 종적을 알 수 없던 낙화가 살수로 성장하여 죽은 줄 알고있던 동생 군악을 위해 청부지를 찾아 나서다 잡혀 죽을 고비에 처한 절박한 상황으로 극화의 절정기에 다다르고

    2024-07-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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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인연과 악연 그리고 은원은 얽히고 설켜니 세상 수레바퀴는 사필귀정이라는 것인가 지난시절을 망각한 것인지 군악과 설지는 다시 만나나 그 내력은 알 수 없고 옛사람들을 찾는구나

    2024-06-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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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회수란 계집 참 악녀네요 어쩜 그런 억지 자가당착을 스스럼없이 자행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오리비라는 묵검 장진 또한 같은 부류들이고요 차라리 살수인 모용후가 인간답고 도덕적이라니

    2024-06-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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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남은생애님의 이야기만

    2024-06-1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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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투사지몽

    2024-06-1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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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m8*****

    투사지몽 걷고 걸어 얻을지어다 진정한 무협

    2024-06-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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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흥미롭네요

    2024-06-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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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진리는 평범 속에 존재산다는 말이 이 경우에 적합한 것일지 모르겠다 다만 투사지몽이라는 평범한 듯한 주제에 무공을 연성하는 무인들의 소망이 배어나는 멋진 작품임은 어쩔 수 없겠구나

    2024-06-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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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

    좋아하는 야설록 작가님의 작품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2024-06-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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