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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던 환마에 의해 독배(毒盃)를 들고 식물인간이 된 전대 마교 교주 천마의 그림자 호위무사 무영(無影). 천마의 마지막 혈육인 설지를 찾아 환마에게 복수하고 다시 마교의 정통성을 찾으려 하는데….
avent*****
BEST1시간 가는줄 모르고 완독
시시**
BEST2재미나네요
sbg****
BEST3무영 그림자 없는 신비의 검객 군악의 모습과 설지의 아름다운 자태에 홀려 맛보기만 하려다 빠져들고 말았네요 정갈한 그림체에도 몰입하게 됩니다 그려
김**
모진 난관을 헤치고 생사구문에 도전하는 천마의 그림지 무사 무영 이군악 그에 빌붙어 기생하다시피하는 독불군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독불군은 매사 악인의 표본이므로 언제 무슨 일로 사부 겸 은인인 군악의 등을 칠지 무르겠구나
내**
천마란 이름을 팔고도 재미없는 내용
내**
읽지마세요 재미없어요
내**
드럽게 재미없어
외로운***
화수 최고
백*
무영인가
ston*****
군악과 불군의 우정을 처음 봅니다
yugeun******
흥미만점
avent*****
시간 가는줄 모르고 완독
sh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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