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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화
무협

여의사화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61,151
관심수
8
별점
8.58

이제는 넉넉한 가슴으로 너를 만나고 싶다. 꽃송이 흩뿌려진 하이얀 내음… 언제든지 포근한 눈빛으로 이 차가운 시간을 얘기하고 싶다. 세상은 참으로 살기 힘든 곳… 그러나 너의 미소 한 번으로 햇살처럼 밝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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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

  • e10****

    한 여인으로 부터 마음을 빼앗겨 무림의 혼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니...

    2022-08-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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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22-08-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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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군악과 설지의 절절한 사랑과 강호에서의 의협행이 보면 볼수록 흥미만땅입니다!

    2022-08-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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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서찰에 온통 번저있는 눈물자국이 이별을 결심하고 전하는 감정을 전하는게 아니겠는가, 절절한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 즐감 합니다!

    2022-08-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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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이제 부터 나는 인간이 아니다. 여자는 더더욱 아니다. 오로지 증오와 복수의 일념으로 존재하는 죽음의 꽃(夜花)일뿐, 점입가경입니다!

    2022-08-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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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원한에 사무친 당신의 영혼이 저승문턱을 넘지 못한채 구천을 떠돌고 있다면 내가 복수해주겠습니다!

    2022-08-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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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최신 무협만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여의사화, 무협다운 무협이라 즐감 합니다!

    2022-08-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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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

    엄청 재미있네요

    2022-08-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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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

    재미있네요

    2022-08-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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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잼있게 보고 있어요

    2022-08-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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