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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풍화야고검향 2부
무협

혈풍화야고검향 2부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6,805
관심수
0
별점
8.45

비적(悲笛)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달빛을 서려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픈 피리소리. 세상의 고통을 한 어깨에 모조리 걸머졌단 말인가..! 천하의 모든 비애를 쇠고랑처럼 끌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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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r*

    고독한 한 무사의 강호 종횡기를 감상하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즐감합니다

    2023-11-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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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이 우는 밤 달도 없는 그믐밤 하늘도 우는 밤에 한 사람이 죽으면서 전개하는 스토리 흥미만땅입니다

    2023-1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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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달빛을 서려 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프디 슬픈 피리소리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2023-1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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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최신 정통 무협극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혈풍화야고검향 애달프고도 고독한 무사의 이야기 아주 좋아요

    2023-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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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비적이 우는 밤 달도 없는 그믐밤 하늘이 운다 그리고 땅이 울고 삼라만상 엎드려 통곡을 한다 얼마나 큰 슬픔을 간직한 자의 피리소리기에 경천동지한다는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2023-08-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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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슬픈피리소

    2022-08-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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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슬픈노래가락에 춤추는 칼무

    2022-08-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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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볼수록 빠져들게하는 대단한 작품이네요 믿고봅니다

    2022-08-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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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j*****

    ㅈ조아 조아요

    2022-07-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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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피가 흐르는 도랑

    2022-04-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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